경복궁·서촌 반나절
부암동 바로 아래 동네라 오전에 경복궁, 오후에 부암동으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경복궁·서촌 반나절 →KoreaClear · 서울 종로구 부암동·청운동
경복궁과 서촌 바로 뒤, 인왕산과 백악산 사이 언덕 동네입니다. 시인의 문학관, 한옥 도서관, 조선 시대 성문, 옛 별장 정원을 한나절에 걸어서 둘러봅니다.

지하철역이 없어 버스로 갑니다. 경복궁역(3호선) 3번 출구 → 초록색 지선버스 1020, 7022, 7212
수~일요일. 석파정 서울미술관은 월·화요일, 문학관과 도서관은 월요일에 쉽니다
언덕과 계단이 많아 편한 신발을 권합니다
네 곳은 가까이 모여 있지만 언덕길입니다. 순서는 제안이며, 버스에서 내린 곳에 따라 바꿔도 됩니다.

시인 윤동주를 기리는 작은 문학관입니다. 버려진 수도 가압장과 물탱크를 고쳐 만들었고, 물탱크 하나는 지붕을 열어 하늘이 보이는 마당이 되었습니다. 뒤쪽으로 산책로 '시인의 언덕'이 이어집니다.

종로구 최초의 한옥 공공도서관으로, 청운공원 산책로를 따라 있습니다. 숭례문 복원 때와 같은 방식으로 만든 수제 기와를 쓰고, 철거된 한옥 기와 3천여 장을 다시 썼습니다. 한옥 열람실과 연못 옆 정자에서 쉬어 갈 수 있습니다.

인왕산과 백악산(북악산)이 만나는 곳에 있는 한양도성의 문으로, 보물 제1881호입니다. 네 개의 작은 문(사소문) 가운데 조선 시대 문루가 그대로 남은 유일한 문이며, 지금의 문루는 1741년에 다시 세웠습니다. 자하문이라고도 부릅니다.

사립 미술관 뒤로 흥선대원군의 별장이었던 석파정이 이어집니다. 서울시 지정 문화유산이며, 바위와 계곡 사이로 정자와 옛 건물을 걸어서 둘러봅니다. 부암동에서 가장 오래 머무르게 되는 곳입니다.
내렸던 정류장(자하문고개·윤동주시인의언덕 또는 석파정 서울미술관 앞 자하문터널입구)의 길 건너편에서 1020, 7022, 7212번을 타면 경복궁역으로 돌아갑니다.
큰길과 골목에 작은 카페가 여럿 있습니다. 가게는 자주 바뀌어서 이름은 따로 싣지 않습니다. 가고 싶은 곳은 지도 앱에서 영업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부암동 바로 아래 동네라 오전에 경복궁, 오후에 부암동으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경복궁·서촌 반나절 →서울 일정에 부암동 카페 거리 등 장소를 골라 넣을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 만들기 →